제목 선재의 실제 상담 에피소드 등록일 2016-08-22
작성자 선재

오늘은 실제로 상담을 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 째는 그냥 제 운 좀 봐주세요.



둘째로는 제 애정운 좀 봐주세요.



셋째로는 제가 언제 돈이 대박이 나나요.



넷째로는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할 수 있나요.



 



첫번째 질문은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질문이 막연하면 답도 애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대로 얘기해주세요.



 



어떤 분은 이렇게 질문하셨어요? “저한테 2015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세요.”



 



결론적으로 이분은 2015년에 강아지가 죽어서 슬펐다는 것을 제가 말하나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반려견 문제가 큰 테마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막막합니다.



 



두번째 질문도 많이 받는 질문인데,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저에게 멋있는 남자분이 언제 들어오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저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손님 왈, “제가 노력을 해야하나요. 그냥 안 들어오나요?”



 



나는 가만히 있고, 멋있는 남자가 우연히 그냥 막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손님이 대부분인데, 집에서 꼼짝도 안하면서 남자가 들어오기를 바란다며 타로샵을 전전하는 여자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손님 왈. “저에게 남자가 언제 들어오나요?”



 



선재 왈, “소개팅을 하십니까?”



 



손님 왈, “저는 낯가림이 심해서 소개팅같은거 안해요.”



 



선재 왈, “직장은 다니시나요?”



 



손님 왈,”그냥 집에 있어요. 밖에 나다니는 걸 제일 싫어해요.”



 



이런 경우를 실제 많이 봅니다. 남자가 이 여자분이 좋아도 어떻게 만날 수 있을 까요. 움직이지 않는데 애정이 들어갈 틈이 없어요.



----내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