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미두수 상담 에피소드 - 이성으로 인한 파재 등록일 2016-08-18
작성자 규선

 



 



만나는 사람과 헤어질 위기에 놓인 분이 있으셨습니다.



그분은 어떻게든 이 사람을 잡고 싶어해서 무슨 방법이 없는지 물으러 오셨습니다.



 



생년월시를 물어보고 명반을 펴보니 이 분이 그 이성을 만나는 그 해부터 손해를 입히는 인연으로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해 친구처럼 시작 된 이성이 다음 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 시점까지 이어지게 되었답니다.



홍성파 자미두수에서는 명주가 지공이고 부처궁에 지겁이 있으면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이성으로 인한 파재로 보는데



두 사람의 주고 받는 영향으로 인해서 재물 손실을 일으키고 기회를 포기하고  뺏는 것으로 봅니다. 



 



"처음 만날 때 그냥 평범하게 직장 생활하시다가 본인 만나고 나서 일 잘되는 걸로 나오는데요 작년에 승진 하지 않았어요?"



"네 맞아요 작년에 승진하고 지금은 직장에서 인정 받고 있어요"



여자분은 상대방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분은 여자분과 교제를 하면서 직장에서 자리가 잡히고 일이 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년에서 부처궁 지공과 명주의 명궁에서 지공이 되는 해가 되자



남자분이 사업을 한다고 해서 여자분이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자분이 그 돈을 다 잃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작은 싸움으로 헤어지는 위기에 놓인 것입니다.



 



실제로 여자분은 이성으로 인해서 직장에 자리 잡을 기회를 잃고 돈을 손해보고 받은 생각을 안하며



남자분은 여자분의 관직의 에너지를 지원받아 자리를 잡고 지겁이 걸리는 해에 여자의 돈을 날리는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그분에게 찬찬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처음 만난 인연의 시작점과 상대방과 올해를 넘겨도 향후 3, 4년은 계속 힘든 관계를 유지하고 본인의 터전도 잃게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 드렸더니 자신에게 맞는 인연이 아닌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셨습니다.



 



만약에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면 부처궁의 지겁은 다른 형태로 일어났을 겁입니다.



4년 전의 이성으로 인하여 지공 지겁이 마주치는 해에 이성으로 인하여 손실을 볼 꺼라는 것이 명반에 드러나 있으니



인연을 맺는 것도 가벼히 볼 수 없겠습니다.



홍성파자미두수로 상담을 할 때마다



6조론 책에 나온 각 조의 성향대로 움직이는 것이 실제로 딱 나타나고 이론대로 여실히 드러나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됩니다.